1,334
2019/03/15 16:51
총각시절에는 370z 타다가 1M타다가 M3탔었는데
장가가고 집사람 덜컥 임신하고 나서 가정적인 차를 사야겠다고
파나메라 뽑고 나서는 4년째 애 키우느라 가정형편이 빠듯해져서 차 바꿀 엄두도 못내는 1인 입니다 ㅠㅠ
진짜 자랑하는건 아니구요..
술 한잔하고 자게 보다가 차 바꾼다는 얘기들 보다보니 저도 넋두리 해봅니다...
차 정비하러 포르쉐 딜러가면 전시장에 911 GTS가 저를 유혹하는데..
엄두가 안납니다
장가가고 집사람 덜컥 임신하고 나서 가정적인 차를 사야겠다고
파나메라 뽑고 나서는 4년째 애 키우느라 가정형편이 빠듯해져서 차 바꿀 엄두도 못내는 1인 입니다 ㅠㅠ
진짜 자랑하는건 아니구요..
술 한잔하고 자게 보다가 차 바꾼다는 얘기들 보다보니 저도 넋두리 해봅니다...
차 정비하러 포르쉐 딜러가면 전시장에 911 GTS가 저를 유혹하는데..
엄두가 안납니다